조광한 시장, 취임 초부터 5급 이상 간부회의 ‘다잡기’
시정목표 달성 토론회와 미래발전 확대간부회의 등 두 체제로 운영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취임 초부터 5(사무관) 이상 간부회의 운영을 효율적으로 다잡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소식이다.

 

현안사항 보고 중심의 일방향성에서 벗어나 공유하고 토론하는 양방향 방식으로 개선하고, 가급적 격식을 차리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한다는 것이 조 시장의 기본 방침이다.

 

따라서 조 시장은 시정목표 달성을 위한 토론회, 미래발전을 위한 확대간부회의 등 두 체제로 회의를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실
···원장들과 함께 시정목표 달성 토론회를 자신의 집무실에서 주 2회 열어 각종 규제에 대한 개선 방향, 새로운 남양주 만들기 시책 등을 놓고 브레인스토밍 중심의 논의 구조를 가져가기로 했다.

 

이미 지난 3일에 이어 5일 토론회가 진행됐다. 규제에 대한 획기적인 대책으로 무엇을 마련할지, 문화예술단지를 어떻게 조성할지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는가 하면 새로운 남양주 만들기 시책에 대한 여러 의견이 제시·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발전 확대간부회의는 매월 월례조회가 열린 뒤 시청 푸름이방에서 마련된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 공유가 필요한 역점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대응방안 모색, 시급한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 등이 이뤄진다.
 



기사입력: 2018/07/05 [15: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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