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이어 별내에 ‘신혼희망타운’
 
김희우

오는 2022년까지 남양주 별내지구에도 신혼희망타운이 추가로 들어선다.

 

원래 기존택지 중에서 신혼희망타운 대상 지구는 수도권에서 20곳과 지방 8곳이었다.

 

여기에 수도권 4, 지방 6곳이 더해졌는데 남양주에서 진건지구에 이어 이번에 별내지구가 기존택지 중 신혼희망타운 대상지구로 정해졌다.

 

이들 38곳에서는 신혼희망타운으로 수도권 24천호 등 모두 35천호에 이르는 물량이 공급된다.

 

애초 3만호 수준이었으나 미매각 민간분양용지, 불필요해진 학교용지 등을 통해 5천호가 더 확보될 전망이다.

 

별내지구에서는 신혼부부에게 특화된 건설임대주택 공급 대상지 중에서 국민임대주택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787호가 공급되는데, 내년까지 사업 승인이 이뤄지면 2020년 입주자 모집과 2021년부터 입주가 가능해진다 

 

▲장기 공공임대주택 신혼부부 특화단지 현황    



한편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신규 공공택지지구 개발이 예정된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면적 규모의 진접(2)지구에서도 전체 12600호 가운데 3200호가량이 신혼희망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주민공람 과정이 끝난 가운데 전략환경영향평가 작업도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어 앞으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까지 지구 지정이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희망타운이란 육아와 보육 등 신혼부부의 수요를 반영해 건설하고 전량을 신혼부부에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5일 공개한 신혼부부·청년 주거 지원방안을 보면 2022년까지 신혼희망타운 공급 물량이 당초 계획된 7만호에서 3만호 더한 10만호로 늘어났다.

 

국토부는 내년에 별내 383호를 포함한 수도권에서 5238호 등 모두 6700여호에 이르는 신혼희망타운 입주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7/06 [10: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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