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구의 날 맞아 9~13일 ‘인구 주간’
시, 10일 ‘가까운 미래, 인구 변화와 한국사회의 변동’ 특강 마련
 
김희우

남양주시가 오는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9~13일 동안을 기념 주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문가 특강과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시는 먼저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시청 다산홀에서 가까운 미래, 인구 변화와 한국사회의 변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아주대 노명우 교수를 초청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변화된 인구 정책과 삶의 모습 등을 살펴보고, 부대행사로 우리나라 인구 정책의 변천사를 전시하는가 하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또 인구 주간 내내 각 읍··동을 통해서 인구의 날 출생자·출생신고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인구의 날은 1987711일 세계 인구가 50억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면서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 촉진을 위해 UN개발계획(UNDP)에서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11년 법제화(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제30조의2) 이후 2012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특강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031-590- 4087~8)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7/06 [11: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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