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잠실역 M버스 운행… 우선 사업자 공모·선정
올해 말까지 사업자 정해지면 내년 상반기 중 운행 개시
 
김희우

 

별내-잠실역 구간을 잇는 광역급행형 시내버스(M버스)가 운행될 전망이다.

 

별내신도시를 기점으로 해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등을 경유한다.

 

이미 지난 5일 국토교통부가 자리를 마련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에서 이렇듯 노선 신설이 결정됐다.

 

김한정(더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 측은 별내 남광하우스토리아파트 인근에서 출발해 별내동 동측으로 직행좌석형 버스 1001번 노선처럼 잠실역까지 28거리를 운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10대의 버스가 매일 70회 운행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사업자 선정이 선행돼야 한다8~9월 중 공모 공고 이후 평가·심사 과정까지 완료돼야 사업자가 정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까지 사업자가 선정되면 운송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으로 운행을 개시할 방침이다

 

M버스는 운행 시간의 획기적 단축을 위해 기본적으로 기·종점에서 각각 5안에 위치한 4개 이내 정류장에만 정차하도록 돼있지만 필요하다면 7.56곳씩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사업자 모집 공고 시에는 기·종점만 제시될 뿐 세부적인 노선 및 운행 계통 등은 응모할 사업자가 사업계획서 등에 반영해 제출할 것으로 관측된다.



기사입력: 2018/07/17 [16: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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