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마감 ‘눈앞’
올해 사업예산 모두 소진… 시 “11일 오후 6시까지만 신청서 접수”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마감한다.

 

사업예산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당장 11일 오후 6시까지만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한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우편 접수는 11일 소인분까지 가능하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에 대한 보조금 지원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다량의 미세먼지 등 배출가스를 줄여 수도권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124일부터 조기 폐차 신청·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올해 약 2350대의 노후 경유차 폐차를 목표로 38억원에 이르는 규모로 사업예산을 잡았다.

 

조기 폐차를 원하는 차량 소유자는 대상 확인 신청서를 발급받아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에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사본과 함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20051231일 이전 제작 대기관리권역인 서울·인천·경기(양평·가평·연천 제외) 지역에 2년 이상 연속 등록 소유 기간 6개월 이상 정부 지원금을 받아 저감장치 부착 또는 엔진 개조를 한 적이 없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8/07/10 [14: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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