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진 양정역세권 공청회 ‘감감무소식’
당초 지난달 26일 도시개발구역 지정 공청회 개최 ‘제동’
 
김희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공청회가 결국 이달 안으로도 열리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가 지난달 22일 주민공람 기간을 끝낸 뒤 당초 26일 공청회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당시 조광한 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의해 제동이 걸리면서 개최 하루 전인 25일 공고를 통해 연기한 이후 재공고 소식이 여태 감감무소식인 상황이다.

 

현행 도시개발법 시행령을 보면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려는 구역 면적이 100이상이면 반드시 공람 기간이 끝난 후 공청회가 열려야 한다.


또 공청회가 열리려면 사전에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개최 예정일
14일 전까지 공고가 필요하다.

 

시는 현재 공람 기간 동안 제출된 몇몇 의견을 놓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토가 끝나는 대로 필요한 경우 의견 제출자에게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금명간 공청회 개최 재공고가 나면 모를까, 지금까지 상황대로라면 일단 이달을 훌쩍 넘겨 다음달 중에나 공청회 개최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07/11 [16:5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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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 18/07/11 [21:06]
정권이바뀌게되면 잘 진행되던 사업들이 브레이크 가걸린다. 토지주들의 심중은 아랑곳없이말이다.혹,뇌물의 액수를 저울질하기위한 갑질은아닌가하는 의심이든다.비리가 제일많은곳이 국토교통부 관련 신도시개발지역 관계자들이라고 어느 지인이 나에게 말 한적이있다. 십년간 이랬다저랬다. 관계주민들을 농락하더니 엉뚱하게도 인수위원이라는자들이 경거망동하는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사실 불만은 토지주들이 더 많은것이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려면 관계주민들과먼저 협의를해야한다. 훗날 알게되겠지만 호락호락 쉽게,관계주민들의 토지를 강탈 할수없다는것을 알게될것이다. 수정 삭제
청명 18/07/12 [20:26]
희망고문이라는말이 있더군요 기대-싫망-기대-싫망 반복하다 포기, 그러다 다시기대 ...그다음은 악에받친독기만 남는다네요 ..돌다리두들기는것도좋고 잘할려고 하는것도 좋은데 10년강산이 변하려합니다 부디 악에받치고 독기만 남는 주민이 나오기전에 좋은결과물이 나왔으면합니다 ... 수정 삭제
다산 18/07/17 [14:22]
시장의 궁금증을 풀려고할것이아니라.이제는 관계주민들의 역눌렸던 마음을 달래는데 우선해야할것이다.잃어버린10년, 주민들은 돌아가는 상황을 침묵으로 지켜보고있다.지들 마음대로 찧고 까불고,시민들이 봉 이냐?.관계주민들이 원성 을 할수있는 자리를 만 들어야할것인데,자기네들 사리사욕 에만 혈안이다. 하루빨리 공청회를 열어 국민의소리를 듣기바란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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