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도시재생 뉴딜’ 쇄도… 남양주는?
지방자치단체 223곳과 공공기관 41곳 등 모두 264곳 사업 신청
 
김희우

국토교통부가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 제안을 받은 결과 전국적으로 모두 264곳에서 사업을 신청했다.

지난 4~6일 동안 지방자치단체 신청이 223곳이고 나머지 41곳은 공공기관에서 제안했다.

 

국토부는 이들 사업을 놓고 평가 절차를 밟은 뒤 8월말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100곳 정도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자체 신청 사업 중 우리 동네 살리기(47), 주거지 지원(57), 일반근린(80) 등 비교적 규모가 작은 사업(184)은 광역 지자체의 평가를 거쳐 70곳 정도로 추려진다.

 

정부는 이 70곳에 대해 지자체가 예산총액 범위 내에서 사업의 유형이나 개수를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고자 예산총액배분 자율선정방식으로 지원한다.

 

70곳에 투입되는 국고 총액은 5550억원이다. 서울 7600억원, 경기 56500억원, 전남·경북·경남·부산 45400억원, 대구·인천·광주·강원·충북·충남·전북 34300억원, 대전·울산 23250억원, 제주 12150억원, 세종 1100억원 등이다.

중심시가지(35)이나 경제기반(4) 등 규모가 큰 사업(39)과 공공기관이 제안한 사업(41)은 국토부에서 직접 평가해 각각 15곳 정도를 선정한다.

 

도시재생 사업은 면적 규모별로 우리 동네 살리기(5이하), 주거지 지원(510), 일반근린(1015), 중심시가지(20), 경제기반(50) 등의 모델로 분류된다

국토부는 앞으로 서면·현장·발표평가와 부동산시장 영향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8월말까지 최종 사업지역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에서는 지난해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와 협의·제안해 금곡동 일원이 ‘2017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 대상지(중심시가지) 중 한곳으로 선정된 바 있으나 이번에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8/07/12 [09:5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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