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16일 평양行… “민간교류 방안 협의”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측 인사 등 만나고 20일 귀환
 
김희우

김한정(더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이 방북’을 한다는 소식이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이른바 민화협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오는 16일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과 함께 평양을 찾는다 

 

▲북측 민화협 초청장    

민화협은 19989월 정당, 종교, 시민사회 등 보수와 진보, 중도를 아우르는 200여개 단체의 협의체로 출범했다.

 

김 의원은 20166월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이번 방문에 대해 지난 4월 판문점에서 남과 북 정상이 합의한 각계각층 다방면적인 협력, 교류·왕래와 접촉 활성화노력의 일환으로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문 기간 동안 북측 민화협(민족화해협의회)을 비롯한 인사들과 만나 의견과 입장을 청취하고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남과 북 민간교류 방안을 놓고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평양 방문을 마치면 중국 북경을 거쳐 오는 20일 돌아올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7/12 [11: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