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 상인대학 45명 수료
12주 걸친 총 53시간 교육 마쳐… 16개 읍·면·동 가운데 7곳 완료
 
김희우

골목상권 부활을 위한 상인대학16개 읍··동 가운데 이제 7곳을 돌았다.

 

2015년 화도읍과 진접읍, 2016년 금곡동과 와부읍, 지난해 진건읍과 오남읍에 이어 올해 평내동에서도 지난 1145명에 이르는 수료생이 배출됐다. 

 



평내 상인대학은 지난
411일 지역에서 영업 중인 상인과 예비 창업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마다 2시간씩 12주에 걸쳐 총 53시간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상인의식 변화 상가임대차법 점포 관리 광고·홍보전략 공동마케팅 성공사례 세무 상식 노동법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는가 하면 국내에서 선진 상점가를 직접 찾아가 벤치마킹하고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상인대학 수료자는 남양주시의 경영환경 개선 지원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 부여 등 우대되고 중소기업청과 경기도에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는 상인대학 참여자들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과 연계하는 등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



기사입력: 2018/07/12 [14: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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