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팔 걷다’
전기차 구입비용 일부 지원… 공영 주차장 이용 혜택
 
김희우

남양주시가 대기환경에 친화적인 전기자동차 이용이 보다 활성화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시민이 전기차를 살 때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가 하면 공영 주차장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에서 이미 지난 3~4월 입법예고한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안을 보면 먼저 전기차(수소연료전지차 포함) 구입, 충전시설 설치 시 남양주시 예산에서 각각의 비용 일부가 지원된다.

 

또 공영 주차장과 공공청사 부설 주차장에서 주차요금이 감면되고 주차장 내에 전용 주차구역이 설치된다.

 

조례안은 남양주시의 업무용 차량 구입 시 전기차 우선원칙을 명확히 하기도 했다.

 

전기차 충전시설과 관련해서도 공영 주차장과 공공청사 부설 주차장은 물론 공원, 체육문화센터, 도서관 등에 개방형 충전시설을 설치·운영하도록 했다.

 

시는 당면해서 시의회에 조례안 심사·처리를 요청, 시의회에서 조례안이 통과되면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7/12 [15: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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