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남양주병 지역위원장… 다시 최민희
지난 6·13 지방선거 출마 위해 자리 내놓은 지 5개월 만에 복귀
 
김희우

최민희 전(19) 국회의원이 다시 지역위원장 자리를 꿰찼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선거구 남양주병(와부·조안·진건·퇴계원·금곡·양정·다산1~2) 지역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를 공모한 이후 서류심사 등 평가 과정을 거쳐 최근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최 전 의원을 지역위원장으로 정했다.

 

이로써 최 전 의원은 201620대 총선 낙선 이후 16개월가량 지켜온 남양주병 지역위원장 자리를 지난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내놓은 지 5개월 만에 복귀하게 됐다.

 

최 전 의원과 함께 지역위원장 공모에 응했던 이원호 변호사는 이번에는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다가오는 2020년 총선 출마 채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역 국회의원인 조응천·김한정 의원이 지역위원장을 맡아온 남양주갑·을 지역은 단수 신청에 따라 두 의원이 계속 이끌어가게 됐다.



기사입력: 2018/07/13 [08:5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