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법사위원장 도전 ‘실패’
자유한국당 몫 위원장 자리 놓고 16일 당내 경선 나섰으나 패배
 
김희우

 

주광덕(남양주병·사진) 국회의원이 20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수장 자리를 노렸으나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다.

 

율사(검사) 출신으로 상원 상임위격이라고 할 수 있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해오다 이번에도 위원장이 자유한국당의 몫이 되자 그 자리를 놓고 당내 경쟁에 뛰어들었다.

 

주 의원은 구리시에서 당선돼 18대 국회에서 활동한 이후 자신의 정치적 무대를 남양주로 옮겨 20대 국회에 입성, 재선에 성공했다.

 

국회 상임위원장의 경우 통상 3선 이상 의원이 맡아왔는데, 이러한 관례를 깨고 도전장을 내 3선의 여상규 의원과 맞붙었다.

 

그러나 한국당의 16일 의원총회 경선 결과 여 의원에 밀려 20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 후보로 선출되는데 실패했다.

 

주 의원은 앞서 6·13 지방선거에서 당이 참패를 면치 못하자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경기도당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7/16 [13: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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