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주광덕, 다시 법제사법 ‘조우’
이번에도 국회 국토교통위 포진 ‘0’
 
김희우

20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 결과 이번에도 지역현안과 직결되는 국토교통위원회에 단 한명도 배치되지 않았다.

 

30명이 넘는 위원 명단에 남양주 지역구 의원 3명 가운데 누구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먼저 조응천(민주·), 주광덕(한국·) 의원의 경우 다시금 입법 전장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우하게 됐다.

 

두 의원 모두 율사(검사) 출신으로 지난 전반기 때에도 상원 상임위격이라고 할 수 있는 법제사법위에 나란히 터를 잡은 바 있다.

 

주 의원은 이번에 법사위 위원장 자리가 자유한국당의 몫이 되자 상임위원회 수장 자리를 노렸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한편 조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김한정(민주·) 의원은 행정과 치안, 안전 등을 담당하는 행정안전위원회에 둥지를 틀게 됐다.

 

지난 전반기 때에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있다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긴 바 있다.

 

남양주 지역구 의원들은 초·재선이라 최소 3선급 이상이 맡는 상임위원장 자리는 애초부터 기대하기 힘든 형편이었다.

 

이 때문에 상임위원장은 아니더라도 지역의 현안과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토교통위원회 배치는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 제기됐지만 결과적으로 아무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기사입력: 2018/07/17 [10: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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