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 연평2 등 20개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지정’
시, 19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김희우

20지구단위계획구역이 앞으로도 합리적인 개발 유도와 계획적인 관리 도모를 위해 다시 지정됐다.

 

화도읍에서 답내리 일원 답내1~5지구와 월산리 일원 월산7~10지구, 녹촌리 일원 녹촌3지구와 6지구 등 11곳으로 절반이 넘는다.

 

또 오남읍 오남리 일원 오남4~7지구와 양지리 일원 양지3~6지구, 진접읍 연평리 일원 연평2지구 등이다.

 

이들 지역은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안이 20157월말 고시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으나 어느덧 실효 시기가 도래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지정에 이르렀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2020년 도시기본계획(재수립)에서 제시된 남양주 도시발전 방향 및 미래상을 실현하고 합리적이지 못한 용도지역·지구,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구역 등을 단계적으로 손봐야 할 필요성이 커져 현실화됐다.

 

남양주시는 당시 인구 100만 대도시,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용도지역 변경 사항을 담아냈는가 하면 난개발 방지 차원에서 용도지역 변경 등으로 개발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정,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도록 계획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시는 이번에 연평2지구 등 20개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지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19일자로 고시했다.



지형도면을 비롯해 관계도서는 시 도시디자인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7/19 [10: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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