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정연설 나선 조광한 “3·3·3 과제 추진”
‘경제중심 자족도시 조성’ ‘시민생활 개선’ ‘시민 통합복지 구현’ 지향
 
김희우

 

조광한<사진> 시장이 처음으로 시의원들 앞에서 시정연설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경제중심 자족도시 조성 시민생활 개선 시민 통합복지 구현 등의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

 

조 시장은 이들 각각에서 대해서 세 가지씩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경제중심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각종 규제 개혁·완화가 절실하다는 입장을 밝혔는가 하면 철도 중심으로의 혁신적 교통개선과 제4권역 형성에 초점에 맞췄다.

 

그는 제4권역에 대해 경제중심 자족도시 기능과 도시통합 기능을 담당할 새로운 중심축이라고 소개한 뒤 기존 권역별로 구분된 생활권을 하나로 이어주는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어 ·퇴근 시간 단축 위한 광역교통 개선과 시내 지역 간 연계교통 체계 구축 평생교육 강화 하천 정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개선 과제로 꼽았다.

 

끝으로 시민 통합복지 구현 과제로는 청소년, 장애인, 노인별 복지 시책 발굴·시행에 방점을 찍었다.

 

조 시장은 민선 7기 시정 목표와 큰 틀의 방향이 정해졌고, 이를 위한 세부 계획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나갈 것이라면서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8/07/25 [11:5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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