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임대아파트 10개 단지에 복도 창호 설치
7천342세대 대상 34억5천만원 투입… 김한정 “LH와 협의해 결실”
 
김희우

별내지구(별내동) 임대아파트 단지들에 복도 창호(새시)가 설치된다는 소식이다.

 

26일 김한정(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에 따르면 10개 임대 단지 총 7342세대를 대상으로 복도 창호가 설치된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345천만원 규모로 추정되는 사업비를 투입한다.

 

LH는 먼저 별빛마을 3단지 등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올 8월부터 설치공사를 시작해 12월까지 끝낼 계획이다.

 

이어 미리내마을 4-2단지 등 나머지 5개 단지에 대해 내년 3~7월 동안 설치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한정 의원은 복도 창호가 없어 겨울철 매서운 추위와 강풍, 강설, 강우 등에 입주민들이 무방비로 노출돼있는 형편이라고 말한 뒤 숙원사항으로 떠오를 만큼 입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져 LH 측과 협의, 마침내 결실을 맺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7/26 [11: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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