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 100명 규모 ‘시민계획단’ 꾸려 발전적 도시기본계획 의견 수렴
 
김희우

남양주시의 미래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는 ‘2035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된다.

 

2007년 승인 이후 재수립 과정을 거쳐 2012년 다시 승인된 ‘2020 도시기본계획의 목표 연도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운데 급격한 도시변화와 4차 산업혁명, 정부정책 방향 등의 요인이 반영될 전망이다.

 

도시기본계획이란 계획 수립 시점으로부터 최장 20년까지 목표 연도를 정하는 그야말로 장기적이고 종합적이면서 전략적인 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 수립의 지침이 된다.

 

주요하게 남양주시가 지향해야 하는 바람직한 미래상과 비전, 기본적인 공간 구조와 장기적인 발전방향 등을 담아낸다.

 

남양주시는 ‘2035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기준 연도를 올해로 설정했다.

 

도시정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데 따른 새로운 도시관리 접근방법을 모색하고 도시가 성장하는 추세에 대비해 도시공간을 재진단하며 도시기반시설 확충·도시관리 전략 등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남양주시는 이미 지난 5KG엔지니어링 측과 용역 계약을 맺었다.

 

또 계획 수립에 함께할 시민계획단을 꾸리기로 하고 지난달 참여 신청서를 받은 뒤 심사 과정을 거쳐 모두 100명을 선정, 최근 공고를 통해 명단을 공개했다.

 

시민계획단은 8개 분야로 나뉘어 경제·주거 14명씩, 교통·복지 13명씩, 교육·문화·환경 12명씩, 안전 10명 등으로 구성됐다.

 

용역은 계약 체결에 따른 착수일로부터 2년에 걸쳐 지속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7/29 [14: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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