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화도 고속道 구역 결정 의견 청취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 앞둬
 
김희우

 

▲수도권 제2순환 및 연결 고속도로 노선도   



2 외곽순환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실시계획 승인을 앞뒀다.

 

국토교통부가 30일 공고한 2067237면적의 도로구역 결정(변경) 및 접도구역 지정, 그리고 사업 인정에 관한 의견 청취 과정이 마무리되면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사실상 착공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포천-화도 고속도로는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사이 28.71를 왕복 4차로로 잇는다.

 

고모IC와 수동휴게소IC가 추가로 신설됨에 따라 구리-포천 민자 고속도로와 만나는 소흘JCT부터 서울-춘천 민자 고속도로와 만나는 차산JCT까지 내촌IC, 수동IC, 월산IC 등 모두 5개의 진출입로가 건설될 예정이다.

 

가장 최근인 지난 5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실시협약안을 의결한 바 있다.

 

이 사업의 시행자는 포스코건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 관리 및 용지보상 업무는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담당한다.

 

국토교통부는 연내 착공이 현실화되면 5년 뒤 2023년이면 개통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물론 노선이 지나고 그로 인한 각종 피해를 크게 우려하고 있는 수동면 주민들의 조직적 반발이 여전한 형편이라 과연 순탄하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아무튼 실시계획 승인에 앞선 의견 청취는 다음달 13일까지 이어진다.

 

주민, 이해관계인 등은 이 기간 동안 남양주시 도로건설과,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수동면사무소 등에서 위치도와 종·평면도 등을 열람하고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7/30 [09: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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