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제안 3만2천691건… 도로·교통 74.9%
개별 사업으로는 ‘신분당선 연장’ 제안 최다
 
성우진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이재명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홈페이지에 접수된 도민의 정책 제안이 모두 32691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도로·교통 분야 제안이 74.9%로 가장 많았고 환경 분야 12.9%, 교육 분야가 5% 순이었다.

 

개별 사업으로는 신분당선 연장제안이 가장 첫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에서 광교신도시까지 이어진 신분당선을 수원 화서~호매실~화성 봉담역 구간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25.7%에 달했다.

 

뒤를 이어 7호선 옥정역 연장 18.6%, 용인 동백~구성 GTX~수지 전철 연결 11.6%, 안양 아스콘 공장 이전 10.3% 등이었다.

 

남양주에서는 화도읍 성생가구공단 문제 해결, 버스 증차 및 배차간격 조정, 철도(지하철) 신설·연장 및 역 신설 등의 제안이 쏟아졌다.

 

경기도는 이러한 32691건 중에서 답변이 불가한 231건을 제외한 32460건을 놓고 우선 부서별로 정리하기로 했다.

 

이어 도정과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한편 추진 상황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07/30 [10: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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