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 2.8%↓
8월1일 사용분부터… 가정 난방용 기준 연간 약 1천275원 인하 효과
 
성우진

8월부터 적용하는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이 2.8% 인하된다.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은 지역별 도시가스회사가 수요처에 공급하는 비용으로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을 결정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다.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승인하는 도매 요금(90.2%)과 시·도시자가 승인하는 소매 공급 비용(9.8%)이 합쳐져 정해진다.

 

따라서 경기도는 도내 6개 도시가스회사의 적정 공급 비용을 산정하고자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지난 겨울 이상 한파의 영향으로 급증했던 도시가스 판매량을 정산함으로써 소매 공급 비용을 1.4337/MJ에서 0.0402, 2.8% 내린 1.3935/MJ로 결정했다.

 

도는 주택용 난방 요금을 1.4797/MJ로 추산, 지난해 세대별 연 평균 사용량을 감안할 때 전년 대비 연간 약 1275원의 생활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 인하는 올 81일 사용분부터 적용된다.



기사입력: 2018/07/31 [10: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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