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침대 라돈 측정기 빌려드립니다”
자가 측정 결과 기준 초과 침구류 수거 이에 임시 보관
 
김희우

남양주시가 81일부터 시민 스스로 침구류의 라돈 성분을 측정할 수 있도록 기계를 빌려준다.

 

이를 위해 가정 내 실내 공기 중에서 라돈 농도를 측정하는 라돈 측정기 16개를 추가로 구매해 금곡동 시청사(환경정책과)8개 행정복지센터(환경위생팀)에 비치했다.

 

또 이미 대여 신청서를 받기 시작해 현재까지 260건에 이르는 신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소유자를 우선으로 해서 측정기를 대여할 방침이다.

 

이처럼 자가 측정 결과 환경부가 정한 실내 공기질 안전 기준(148Bq/)을 초과한 침구류는 소유자가 원하면 수거해 임시 보관하기로 했다.

 

아울러 측정 결과에 따라 폐기 처분을 원할 경우 침구류를 비닐로 포장해서 요청하면 즉시 수거하기로 했다.

 

라돈 측정은 환경정책과(031-590-4247·2329)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 수거는 자원순환과(031-590-2258·2251)에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7/31 [10: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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