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진접2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채비
 
김희우

 

진접2 공공주택지구와 연계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마련된다.

사업이 광역교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 작업이 진행되고 수립돼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이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부문까지 한데 묶어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을 발주, 최근 입찰에 부쳤다.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은 주요하게 장래 교통수요를 따져보고 타당성 검토 과정을 거쳐 개선대책 시행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이렇듯 진접2 공공주택지구 교통영향평가 및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은 먼저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이후 10월12일 개찰이 예정돼있으며, 착수일로부터 18개월로 과업 수행 기간이 설정돼있다. 


이보다 앞서 LH에서는 최근 환경영향평가 용역에 들어갔다. 용역을 발주해 최종적으로 지난 17일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조사·설계 용역 착수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공고한 입찰이 오는 22일이면 개찰로 이어진다.

 

LH는 공사 시행에 앞서 조사는 물론 개발 및 실시계획, 지구단위계획 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본·실시설계까지 추진하는 만큼 용역 과업 수행 기간을 착수일로부터 6년으로 잡았다.

 

조사·설계 용역에 3년이 걸리고, 나머지 3년은 조사·설계 용역 완료 이후 인·허가 변경이나 설계 관련 추가 과업 수행 등을 위한 관리 용역에 소요된다.

 

과업 내용을 보면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기본계획 지구단위계획 지구경관계획 조경기본계획 농지·산지전용협의 조서 작성 에너지사용계획 기본·실시설계 GB해제 및 훼손지복구계획 작성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3차원 정보 모델) 설계 등이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LH가 국토교통부에 제안한대로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에서 개발제한구역 5871292388면적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공급 물량 12600호 중에서 3200호가량이 신혼부부를 위한 특화 단지인 신혼희망타운으로 건설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지구 지정과 함께 지형도면 등을 지난달 10일자 관보를 통해 고시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8/21 [09: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