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버스’ 화도읍~잠실역 연내 운행
국토교통부, 노선 사업자로 ‘대원운수’ 선정… 운행 채비
 
김희우

화도읍(월산지구)~잠실역 구간을 오가는 광역급행형 시내버스(M버스)가 시동을 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130일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를 열어 노선 신설을 결정한 이후 비로소 운송사업자 선정이 모두 끝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어 대원운수를 사업자로 낙점했다. 

 



신규
M버스는 60분 만에 목적지인 잠실역에 도착해 현재 운행 중인 광역버스보다 도착 시간을 10분가량 단축할 수 있다.

 

35.8운행 거리에 10대의 차량이 투입돼 하루 60회 운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화도읍은 월산지구 입주 등으로 인해 서울 출·퇴근 수요가 늘어 광역버스가 만차·입석 운행하는 등 불편과 승객 안전 우려가 컸다.

 

신규 M버스는 선정된 사업자와 남양주시가 구체적인 노선을 협의해 확정하는 한편 운송시설 점검과 면허 발급, 차량 구입과 차고지 확보 절차가 모두 완료되면 올해가 가기 전에 운행을 시작하게 된다.

 

M-버스는 운행 시간의 획기적 단축을 위해 기본적으로 기·종점에서 각각 5안에 위치한 4개 이내 정류장에만 정차하도록 돼있지만 필요하다면 7.56곳씩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8/08/01 [11: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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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 18/08/02 [08:55]
출발은 정확히 어디서부터 하나요? 대성리 대원여객에서부터인가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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