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기공식
별내선 건설 공정률 20%선 돌파
 
김희우

 

▲경기도 시행 광역철도 노선도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공사가 201512구리시 구리광장에서 기공식 이후 이제 공정률 20%선에 올라섰다.

 

경기도의 집계 결과 지난 6월까지 20.6% 공정률로, 특히 도 시행 3~6공구에서 터널 굴착 및 수직구(환기구 등) 시공이 한창이다.

 

서울시가 시행 중인 나머지 1~2공구는 지난해 8~9월에 이르러서야 공사 착수가 가능해져 평균 4% 가까운 공정률을 보였다. 현재는 1공구 4.46%, 2공구 6.7%.

 

이에 따라 도는 전 공구에 걸쳐 공정계획에 따른 터널 굴착 및 구조물 시공이 이어지는 한편 전기·통신·신호 등 시스템 분야 실시설계 착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스템 실시설계는 서울시가 용역을 발주해 가급적 연내에 착수할 전망이다.

 

또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건설 중인 진접선에 대해 진행했던 것처럼 별내선도 전동차 도입(설계-제작-시운전-납품)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태영건설이 시공 중인 4공구 건설공사 현장     



별내선 건설은 강동구 암사동
~남양주시 별내동 12.8에 지하철 8호선 노선을 잇고 6곳에 정거장(경기지역 10.3구간 5)을 신설한다.

 

공구별 대표 시공자는 1공구 쌍용건설, 2공구 두산건설, 3공구 현대건설, 4공구 태영건설, 5공구 대우건설, 6공구 고려개발 등이다.

 

별내선 건설 사업기간은 오는 2022년까지로 잡혀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시행을 맡고 있는 1~2공구가 개통 지연 변수로 제기되고 있다.

 

별내선은 장기적으로 진접선과 연계 및 환승을 위해 별가람역(가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한편 국가시행인 진접선(4호선 당고개~진접) 복선전철 건설은 201412월 기공식 이후 올해 6월 기준으로 29%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



기사입력: 2018/08/01 [09:3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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