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도시재생 뉴딜 ‘Go’
홍·유릉 전면부 공원화 ‘귀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승인… ‘국가 지원’ 확정
 
김희우

금곡동 일원에서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최근 열린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국가 지원이 확정됐다.

 

금곡동 도시재생은 중심 상권을 살리고 문화·예술·역사자산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심시가지 유형에 속하는 한편 특화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로의 탈바꿈이 기대되고 있다.

 

스마트시티를 비롯해 대학캠퍼스·건축경관·공공임대주택·녹색건축·노인일자리·디자인 등 특화사업이 계획된 곳은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먼저 오는
2022년까지 국비 180억원과 지방비 150억원 등 모두 330억원을 지원받아 #어울림센터 조성 사릉로 역사문화특화거리 조성 금곡로 상권 활성화 시민체감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 스마트 어울림마당 조성 스마트 교통 및 보행 네트워크 구축 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자비 330억원에다 자체 예산 30억원을 더해 거점으로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와 청년·창업지원 공공임대주택, 창업지원시설 등을 건립하기로 했다.

 

이른바 공공청사 복합개발로 들어서는 공공임대주택 건설·공급은 LH에서 시행에 나선다.

 

시는 이밖에도 연계할 사업으로 홍·유릉 전면부 공원화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옛 목화예식장을 중심으로 한 미개발 부지에 역사문화공원을 조성
, 시민들에게 역사·문화예술을 체험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활성화계획 승인 이후 당면해서 단위 사업별로 타당성 검토 및 실시설계 과정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08/05 [17: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