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설립 시동
노선입찰제 버스 준공영제 업무 등 수행… 2020년부터 운영 전망
 
김희우

경기도가 경기교통공사설립을 위해 시동을 건다.

 

이달 안으로 교통국에 설립TF’를 꾸리고 나서 설립 검토안을 놓고 행정안전부 협의와 도의회 의견 수렴 철자를 밟는다.

 

이달 말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하는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설립 연구용역비 1억원을 반영하기로 했다.

 

따라서 연구용역에 이어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 공청회 개최, 조례 제정 등의 과정까지 모두 완료되면 2020년부터 공사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교통공사 설립은 이재명 도지사의 공약으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중교통생태계 전환플랜 중 하나다.

 

노선입찰제 방식 버스 준공영제 도입·운영, 버스·택시·광역철도 등 교통수단 통합 관리·운영, 버스전용차로·환승센터·정류소 등 교통시설 계획·운영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또 벽지 노선 공영버스 및 복지택시 운영, 광역버스 노선 심야버스 운행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대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사입력: 2018/08/06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