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호평역에 어린이집 들어선다
철도시설공단 추진 ‘국유 철도역사 내 어린이집 설치’ 전국 첫 사례
 
김희우

경춘선 평내호평역에 어린이집이 들어선다는 소식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국유 철도역사 내 어린이집 설치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전국 첫 사업으로 결정했다.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에 따르면 어린이집은 평내호평역 2번 출입구 쪽 우측 공간에 정원 30명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운영 시간은 전철을 이용해 서울 등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이 많은 특성상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정해질 전망이다.

 

또 민간 위탁·운영(기본 3) 방식이 채택되고, 개원 시점은 내년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 의원은 국유 철도역사 내 어린이집이 마석역 등으로 확대 설치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뒤 공약사항으로 제기돼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에도 소홀함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8/08/06 [10: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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