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버스’ 별내-잠실역 운송사업자 모집
국토교통부, 22일까지 사업계획서 받은 뒤 평가 및 심사 돌입
 
김희우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2개 노선별로 광역급행형 시내버스, 이른바 M버스에 대한 운송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8일 공고한 M버스 운송사업자 모집 대상에는 지난달 노선 신설이 결정된 별내(하우스토리)-잠실역 노선이 포함돼있다.

 

이 노선은 별내신도시를 기점으로 해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등을 경유한다.

 

종점인 잠실역까지 28거리를 운행하는데, 10대의 버스가 매일 70회 운행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받은 뒤 평가 및 심사 절차를 밟아 운송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순조롭게 사업자가 정해지면 이후 인·면허 처리, 차량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이르면 연내 운행 개시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이보다 앞서 화도읍에서는 기존 M2316에 이어 추가로 M버스 노선이 신설돼 운행을 앞두고 있다.

 

이미 운송사업자로 대원운수가 선정돼있는 상태다.



기사입력: 2018/08/08 [11: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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