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비서실에 별정직 공무원 채용 완료
시, 9일 조례 공포 즉시 인사발령 단행… 6급-이택완 7급- 정일권
 
김희우

남양주시가 지난 6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 조례를 9일자 시보를 통해 공포했다.

 

관련 개정 규칙과 규정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공포 또는 발령함으로써 이른바 별정직 비서’ 채용을 현실화하는데 이르렀.

 

시의회에서 보류 사태를 면치 못했던 개정 조례는 남양주시 공무원 총 정원을 1896명에서 1898명으로 늘렸다.

 

증원된 두 자리는 공무원법 적용을 받지 않는 별정직으로만 6(주사·정무비서)7(주사보·운전비서) 상당 1명씩으로 채워지게 됐다.

 

조광한 시장의 취임 초기 비서실이 개편되는 셈이다.

 

시는 조례 공포 즉시 시장 비서실에 별정직 공무원을 두기 위한 임용을 마무리, 애초 예상됐던 이택완, 정일권 씨에 대해 각각 6급과 7급 상당 비서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시의회 임시회 때 의결 처리된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에 대해서도 9일 공포, 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기사입력: 2018/08/09 [17: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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