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대 미만 공동주택도 보수 지원
시, 9월6일까지 지원 신청서 접수 뒤 10월까지 지원 단지 선정·공고
 
김희우

공동주택 보수 지원이 20세대 미만 소규모로까지 확대된다.

 

의원발의로 지난해 12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지원 조례가 제정된데 따른 것이다.

 

우선적으로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석축·옹벽·담장 등 옥외시설물에 대한 안전 조치를 비롯해 단지 내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 옥상 등 공용 부분 방수, ·오수관 준설 등에 드는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 규모는 단지별로 최대 2천만원 이내,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된 경우는 5천만원 이내다

 

남양주시는 이달 들어 2018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 지원 종합계획을 내놓고 지원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올해 11일 기준으로 건축법상 사용승인을 받은 후 10년이 지난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96일까지 건축과를 통해서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받고자 한다면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돼있지 않은 경우는 선정된 대표자가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를 첨부하면 된다.

 

시는 신청 마감 이후 현지 실사 등을 통해 타당성을 따져보고 심의 테이블에 올려 10월까지 지원 단지를 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8/22 [14: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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