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남양주도시公 사장 공모
 
김희우

돌연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는 공고가 떴다.

 

20152월 첫 취임을 했던 이기호 3~4대 사장이 이미 사직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 들어 첫 3년 임기를 모두 채운 뒤 다시 이석우 전 시장으로부터 사장 임명장을 받아 3년 임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6·13 지방선거를 통해 시장이 바뀐 가운데 새로운 임기 시작 약 5개월만인 지난달 17일 사장직을 내놓고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석우 전 시장 재임 초기인 200711월 전국 최초로 공사·공단 통합형지방공기업으로 출범했다.

 

새로운 사장은 모집 공고일인 1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지원서 접수 기간 이후 먼저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이달 안으로 1차 합격자가 선정·발표된다.

 

이어 면접시험까지 모두 통과한 지원자가 임명권자에게 추천되면 조광한 시장이 새로운 사장을 정해 임명한다.

 

임용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이지만, 임기 동안 전국 지방공기업 실적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거나 괄목할만한 개선 또는 성장세를 이루는 등 기준을 충족시키면 1년 연임이 가능해진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사실상 장기간 공석 상태에 놓여있는 상임이사(체육문화본부장)에 대해서도 이번 기회에 사장과 함께 모집에 나섰다.

 

남양주도시공사는 크게 체육문화본부와 개발사업본부(이상 2), 전략사업처와 경영기획실(이상 3)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사장 등 임원 모집과 관련해서 지원 자격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경영기획실 총무인사팀
(560-10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8/10 [13: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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