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새 CEO 누구?… 27일 마감
이기호 3~4대 사장, 조광한 시장 취임과 함께 자리에서 물러나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의 신임 사장 공모 마감일이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모집 공고일인 지난 10일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지원서 접수가 오는 27일이면 마감된다.

 

현재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자리는 비어있는 상태다.

 

201523대 사장으로 취임해 올해 들어 3년 임기를 모두 채운 뒤 다시 이석우 전 시장으로부터 4대 사장 임명장을 받았던 이기호 전임 사장이 돌연 지난달 17일 그만뒀기 때문이다.

 

이 전 사장은 3년 임기가 보장돼있었으나 6·13 지방선거를 통해 조광한 시장이 취임하면서 새로운 임기 시작 약 5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후임자는 지원서 접수 마감 이후 먼저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이달 안으로 1차 합격자가 선정·발표된다.

 

이어 면접시험까지 모두 통과한 지원자가 임명권자에게 추천되면 조광한 시장이 정해서 임명하게 된다.

 

임용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이지만, 임기 동안 전국 지방공기업 실적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거나 괄목할만한 개선 또는 성장세를 이루는 등 기준을 충족시키면 1년 연임이 가능해진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석우 전 시장 재임 초기인 200711월 전국 최초로 공사·공단 통합형지방공기업으로 출범했다.

 

크게 체육문화본부와 개발사업본부(이상 2), 전략사업처와 경영기획실(이상 3)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8/24 [17: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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