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이어 화도 천마도서관
시, 도서관 건립공사 발주 앞둬… 내년 말까지 개관 목표
 
김희우

내년이면 남양주에서 공공도서관 수가 모두 14개까지로 늘어난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문화공원 부지에서 가칭 남양주시 중앙도서관 건립이 한창인 가운데 화도읍에 추가로 천마도서관이 들어선다.

 

천마도서관은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접해있는 시유지 마석우리 진영공원에 지어진다.

 

지상 45가까운데 연면적 규모로 건립이 계획돼있으며 국20억원과 특별교부금 5억원, 시비 95억원 등 12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는 설계 등의 과정을 마치고 나서 경기도에 계약 심사를 의뢰, 건립공사 발주를 앞두고 있다.

 

따라서 천마도서관 건립은 앞으로 조달청 입찰을 통해 올 9~10월 중 시공사 선정과 착공이 현실화되면 준공 단계를 거쳐 내년 말까지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공사가 본격화된다.


 

문화도시로의 발전 지향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공공도서관은 도농·화도·진건·별내·와부·평내·오남·퇴계원·진접·진접푸른숲·별빛에 이어 지난해 9월 문을 연 호평도서관까지 남양주 16개 읍··동 가운데 11곳에 포진해있다.



기사입력: 2018/08/10 [17: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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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8/08/20 [09:00]
빨리 천마도서관이 지어져서 천마도서관가서 책읽고 싶어요. 기대됩니다. 현재 남양주에 공공도서관이 13개 이고, 내년말까지 천마도서관이 지어지면 14개가 되다니... 남양주에 도서관이 많아서 책읽는 사람도 더 많아질것 같아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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