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 시대를 말하다’ 공동 기획展 개막
와부읍 팔당리 남양주시립박물관서 10월28일까지
 
김희우

 

정약용 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 기획 전시회의 막이 올랐다.

 

남양주역사박물관에서 이름을 바꾼 남양주시립박물관은 물론 강진군 다산기념관과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뜻을 한데 모았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20104월 와부읍 팔당리 일원 중앙선 팔당역 인근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공동 기획목민심서, 시대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남양주시립박물관의 경우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지난 17일부터 시작됐다.

이어 27일 오후 조광한 시장, 시의회 신민철 의장과 김현택 부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사진>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올
1028일까지 이어진다.

 

딸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그린 매화병제도’, 정약용 선생이 직접 고치고 수정한 여유당집가장본, 선생이 해배 이후 교유한 추사 김정희, 홍석주, 초의 의순과의 편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 입장료는 필요 없으며,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립박물관(031-590-8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8/27 [17: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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