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27일 임시회 개회… 추경안 심사
상임위원회별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감사계획서 마련
 
김희우

시의회(의장 신민철)가 오는 27일 제254회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있다

 

다음달 5일까지 회기를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올 11월 진행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다음달 3~4일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감사계획서를 마련한다.

이보다 앞서 오는 29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리는 31일까지는 남양주시의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데 주력한

 

시에서는 추경안 외에도 내년 말까지 시각장애인 자동차세 감면 기간 연장 등의 내용을 담은 시세 감면 조례 개정안을 비롯해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기준 조례 개정안, 2018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수시 2) 등에 대한 심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금곡동 군장마을 주민들을 위해 문화공원을 조성하고자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결정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시의원들 중에서는 최성임(민주·비례) 의원이 일찌감치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보상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표로 발의, 이번 회기 때 심사·처리를 앞두고 있다.

이어 입양가정 지원(이철영 발의), 평화통일교육 지원(박은경 발의), 소상공인 지원(백선아 발의)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 제정안이 20일 예고돼 이번 회기 동안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조례안을 비롯한 기타 부의안건은 오는 28일 해당 상임위원회별 심사 테이블에 오른다.
   

제254회 임시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다음달 5일 본회의장에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과 추경안·조례안 등 의결과 함께 막을 내린다.
 

 



한편 시의회는 임시회 이후
10~12월 동안 2017회계연도 남양주시 결산안 등을 다룰 올해 1차 정례회에 이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내년 남양주시 예산안을 심사할 2차 정례회를 차례로 갖는다

 

올해 1차 정례회는 지난 6월 지방선거가 실시된 관계로 통상적인 집회 시기에서 한참 미뤄졌다.



기사입력: 2018/08/20 [17: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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