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내촌 국도 건설 내년이면 완료
9.04㎞ 연장… 2019년 정부 예산안에 완료 사업비로 396억 반영
 
김희우

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도로에 이어 진접-내촌 도로 건설공사가 내년이면 완료될 전망이다.

 

지난 2013년 보상·착공 국면이 열린지 6년여 만이다.

 

진접-내촌 도로 건설은 제2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돼 일찌감치 실시설계까지 완료됐는데도 수년에 걸쳐 사업추진이 사실상 중단됐었다.

 

사업 구간은 진접읍 장현리~포천시 내촌면 내리 9.04연장으로 1공구(진접읍 장현리~부평리 3.74)2공구(진접읍 부평리~포천시 내촌면 내리 5.3)로 나뉘었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5.04에서 4차로 신설을나머지 446차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규모는 보상비 878억원과 시설비 1327억원 등 모두 2296억원에 달한다.

 

정부가 2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확정한 2019년 예산안을 보면 396억원이 내년 말까지 완료하는데 필요한 사업비로 예산안에 반영됐다.



기사입력: 2018/08/28 [10: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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