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측 ‘발끈’… 주광덕 감싸기
 
김희우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회 의원들이 다산신도시 도로 확장 및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를 향해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나섰다.

 

지난 27일 대책위 측에서 주광덕(남양주병·한국) 국회의원을 겨냥해 유감의 뜻을 표명하자 28정체가 분명하지 않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도 모를 대책위가 지역구 국회의원을 무분별하게 비난하고 그간의 활동을 왜곡해 잘못된 방향으로 선동하고 있다고 맞받아쳤다.

 

원병일 시의원 등은 철저하게 주 의원을 감쌌다. 주 의원이 다산신도시를 비롯한 지역의 여러 현안을 해결하고 공약을 이행하는데 매진해왔다는 입장이다.

 

특히 도농사거리-빙그레공장 도로 확장과 관련해 남경필 전 도지사, 경기도시공사 사장에게 수차례 비용 지원을 요청한데 이어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환수 방안을 착안하기에 이르렀다면서 최적의 시기를 선택해 개발이익 환수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지훈, 이상기, 원병일, 김현택, 김영실 등 한국당 소속 시의원들  



원 시의원 등은 주 의원이 다산신도시에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남양주시 중앙도서관을 건립하고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및 검찰청 남양주지청을 설치하는 데에도 혁혁하게 공을 세웠다는 입장이다
.

 

단적으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을 놓고 주 의원이 직접 발굴해 방송통신위원회와 남양주시에 제안하고 부지 선정 등 모든 진행 과정을 관장한데다 국고에서 필요한 사업비까지 확보해놓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원 시의원 등은 국토교통부가 발주해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수행 중인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대책 연구용역을 거론하기도 했다.

 

이들은 주 의원이 지속적인 광역교통망 확충과 선제적 광역교통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국토교통부를 설득해 용역 사업비로 약 3억원이 확정될 수 있었다면서 수석대교 건설,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교통개선대책사업들에 대한 기본계획이 마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진건공공하수처리장 환경개선사업을 주 의원이 쾌적한 다산신도시 주거환경을 위해 국고에서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성과적으로 활동한 결과물 중 하나로 꼽았다.

 

원 시의원 등은 주 의원의 활동성과가 나열하기 힘들 정도이고, 지금도 묵묵하게 일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저 깎아내리기에만 혈안인 채 허위와 비방을 일삼는다면 지역발전에 역행하는발목을 잡는 꼴에 다름 아닐 것이라고 못 박고 다산신도시 등에 쌓여있는 시급한 현안 문제를 풀기 위해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초당적으로 합심하고 협력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8/08/28 [16: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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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맘 18/08/28 [18:13]
주광덕의원님 다산을 위해 열심히 애쓰셨고 지금도 애써주시는중입니다. 저희다산신도시주민들은 다압니다. 다산도로확장 대책위원회는 갑자기 생겨서 다산신도시 이익금으로 다산신도시가 아니라 구도심사람들 땅장사하기에 급급해보입니다ㅡㅡ 수정 삭제
정약용 18/08/31 [22:46]
후손들아 나의 호를 더이상 사용하지 말지어도 내가 너희들 그꼴 보려고 다산으로 호를 지은거 아니다...힘없는 택배기사들 괴롭히더니 이제는 니들끼리 치고박고 쌈질이냐...주거는 편히 쉴공간이지 투기의 수단이 아니니라.,투기를 하려면 강남가서 크게 하거라...집값이 올라야 얼마나 오른다고 그렇게 난리들이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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