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부채비율 75→232%
 
김희우

남양주시가 2017년 결산 기준 재정 여건을 공시한 결과 남양주도시공사의 부채비율이 23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675.38% 비율에서 상당히 높게 뛴 것으로, 부채 규모가 전년 2119천만원에서 크게 불어나 665억원에 달했다.

 

자본은 전년 281억원과 비슷한 287억원 수준을 보였다.

 

시는 이와 관련해 공사채, 차입금 등 실질적인 것이 아니라 대행사업비 교부예수금에 기인해 일시적이고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자본 대비 부채비율은 다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도시공사는 해마다 되풀이해온 적자행진을 멈추고 손익계산표상 당기순이익(손실은 -)58천만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매출액 3054천만원가량 중에서 매출원가를 뺀 약 14억원이 매출총이익으로 남았고 이자수익 등 영업외수익으로 243302만원이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보수와 급여 등 판매·관리비로 32억원이 발생했으나 영업외비용이 6427만원으로 크게 줄면서 당시순이익을 낼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기사입력: 2018/09/02 [15:5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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