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6 정비구역 해제 찬·반 조사
시,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 180명 확정… 10월1~30일 우편조사
 
김희우

진접읍 장현리 일원 진접6(동부주택) 정비(예정)구역 해제에 대한 찬·반 의견 조사가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먼저 조사 대상자 성명과 거주지 등 인명부를 놓고 지난 14일까지 열람을 실시, 의견 조사 대상자로 180명을 확정했다. 

 

인명부 확정은 공유지분의 경우 소유자 모두 조사 대상자로 정해졌다. 1명이 다수의 토지·건축물을 갖고 있는 경우는 1표의 권리만 행사할 수 있다.

 

시는 우편으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월1일부터 시작해 30일까지 우편조사 결과 50% 아래로 참여도가 낮으면 추가로 10월말까지 동부주택 관리사무소 현장에서 직접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11월2일 개표를 통해 조사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진접6 정비(예정)구역은 201012월 처음 수립·고시된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9/20 [15: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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