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하천 가꾸기야말로 보편적 복지”
하천 주변 성행 불법영업 행위 근절 의지 밝혀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하천 가꾸기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하천 주변에서 성행하고 있는 불법영업 행위의 뿌리를 뽑겠다는 방침이다.

 

조 시장은 앞서 진행한 제7차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하천 명품공원화) 후속으로 지난달 말 곤지암리조트에서 생태하천과(과장 용석만) 직원들과 실무 토론회를 가졌다.

 



그는 이날 생태하천과 조직
·인력 강화를 약속하고 하천을 잘 가꿔 시민들의 의료비를 줄여주자고 당부했다.

 

또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하천에 인위적인 시설물을 설치할 것이 아니라 산책길·징검다리·가로등·벤치 등 최소 시설만으로 쾌적하고 즐거운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하천 불법영업 행위를 근절해 공공재인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따라서 올해 말까지 계고를 통한 자진철거 및 행정대집행으로 원상복구하고 나서 내년부터는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하고 철저하게 단속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하천을 연중 깨끗하게 관리하자면서 ··동장의 여러 업무 가운데 하천 청소·관리 부문을 최우선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시장은 하천을 깨끗하게 관리하면 주택가 골목길을 넘어남양주 전체가 깨끗해질 것이라고 덧붙인 뒤 하천을 잘 가꾸는 것이야말로 모든 시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 시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3일 다산홀에서 열린 월례조회에 참석해 각종 규제로 인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강한 대처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경의중앙선과 경춘선 전철 운행의 한계점을 드러내면서 도시철도 건설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8/09/03 [13: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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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8/09/03 [23:41]
몇년전에 남양주에 놀러 갔던 적이 있어요. 제 기억으로 남양주는 굉장히 공기가 좋았었습니다. 하천을 잘 가꿔 시민들의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하니 좋은 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하천의 청소,관리를 잘하셔서 항상 깨끗한 곳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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