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1동 인구 6만명 돌파
전달보다 3천421명 늘어 8월말 현재 6만16명… 7개 행정동 두 번째
 
김희우

다산1동 인구가 지난 4월말 기준으로 5만명선을 넘어선데 이어 8월말 현재 6만명 규모에 이르렀다.

 

전달보다 3421명 늘어 6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남양주시 16개 읍··동 전체 인구(68245)8.8%가량을 차지하는 것이다.

 

다산1동 인구는 9개 읍·면 지역을 뺀 7개 행정동 중에서 69530명으로 머지않아 7만명 규모에 이를 별내동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호평동이 5119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다산1동은 지난해 말까지 39717명이었지만,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서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가 이어지면서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국도 6호선을 기준으로 다산1동 아래에 인접한 다산2동 인구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입주 전이라 아직 17486명 수준에 머물러있다.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첫 입주가 시작된 다산신도시는 올 한해 총 7941가구의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다산신도시는 진건·지금지구를 합한 475면적에서 모두 약 32천가구 86천명에 이르는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이렇듯 다산신도시 개발에 따라 법정동으로 새롭게 생겨 지난해 1218일부터 시행된 다산동은 다산1동과 다산2동이라는 행정동으로 나뉘었다. 대신에 행정동 명단에서 도농동과 지금동이라는 이름이 각각 사라졌다.

 

지난달 말 현재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화도읍 11941진접읍 94953와부읍 6789오남읍 54614평내동 36859퇴계원면 31275진건읍 2658금곡동 2884별내면 2603수동면 9628양정동 4915조안면 4375명 등의 순이다.

 

몇몇 재건축 사업추진의 영향인지 41천명 수준이 유지돼왔던 평내동에서 점차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기사입력: 2018/09/04 [16: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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