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군장마을에 4천860㎡ 면적 규모 ‘문화공원’
시,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결정 추진
 
김희우

금곡동 산81-1번지 일원에 군장마을 주민들을 위해서 4860면적 규모의 문화공원이 조성된다.

 

문화공원 조성은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의 일환이다.

 

군장마을은 한때 최적의 주거지역 가운데 한곳으로 꼽혔지만 이후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데다 각종 규제로 인해 거주 여건이 악화됐다.

 

따라서 경기도의 2013년도 맞춤형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이듬해인 2014년 정비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됐다

 

이때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 공모 결과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연차적으로 재생 프로젝트를 가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남양주시는 2018년도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주민회의를 진행한 뒤 문화공원 조성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놀이문화마당을 비롯해 야외무대, 다목적 복합광장 등으로 문화공원을 채울 계획이다. 주민들 의견에 따라 주차와 운동 공간 확보도 적극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미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결정안을 놓고 공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밟은데 이어 시의회 의견청취 과정까지 거쳤다.

 

시의회를 통과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은 당면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친 뒤 결정·고시된다.

 

시는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한 이후 토지에 대한 협의 보상과 실시계획 인가에 따라 내년 봄부터 공원 조성공사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내년 하반기 중까지 공원을 조성하는데 사업비로 28억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입력: 2018/09/14 [11: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배선희 18/09/14 [17:05]
금곡동 군장마을에 노후,불량 건축물 대신에 문화공원이 빨리 생겨서 도시활력증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업비로 28억원 가량 소요될 예정이라니 큰 사업일것 같아요.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