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남양주 복합청사’ 설계 공모
저층부 근린생활시설 더불어 고층부에 행복주택 80세대
 
김희우

 

▲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 개발 구상도(안) 



남양주 비축토지복합청사가 들어선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 개발사업과 관련해 설계 용역을 발주, 6일 설계 공모를 공고했다.

 

복합청사 개발사업지는 다산동 672 일원 가운택지지구 내 문화공원 부지로 5330면적 규모의 나대지다.

 

일찍부터 정부의 국유지(노후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지 8곳에 포함돼있으며, 국가 위탁개발을 수행해온 캠코가 기획재정부로부터 사업을 넘겨받았다.

 

캠코는 총 215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들여 개발하고 위탁 기간 임대료 등 운영수입으로 들어간 비용을 회수하게 된다.

 

복합청사는 연면적 1377(5층 이하) 규모로 신축되면 경인지방통계청 구리사무소와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각각 자리를 잡는다.

 

특히 저층부에 수익 창출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과 더불어 고층부에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 80세대)이 지어진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3632), 사회초년생(1628), 주거급여수급자와 고령자(2610호씩) 등이 입주한다.

 

캠코는 오는 7~14일 응모 신청을 받은 뒤 116일 작품 접수에 이어 같은 달 14일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물1위 당선작에게는 설계권이 주어진다.

 

설계 용역은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인·허가 과정까지 포함해 1년간 진행된다.

 

따라서 내년 말까지는 시설공사 발주가 가능해질 전망인 가운데 이후 공사가 20216월까지 준공에 이르면 같은 해 하반기 입주가 이어진다. 



기사입력: 2018/09/06 [14: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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