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개방형직위 확대
대외협력사무소 신설 시 5급 소장 자리에 일반임기제 임용 가능
 
김희우

남양주시 개방형직위가 확대된다.

 

2011년부터 개방형직위로 전환돼 계속적으로 공모·임용이 이뤄져오고 있는 감사관과 올 초 행정기구 개편을 통해 행정안전실에 신설돼 개방형직위 임용시험을 거친 스마트시티과장, 가장 최근 개방형직위로 전환된 홍보기획관에 이어 새롭게 설치될 대외협력사무소장이 개방형직위로 규정된다.

 

남양주시는 이들 지방행정사무관(5)에 해당되는 개방형직위 외에도 두 보건소장에 대해 각각 지방기술서기관(4) 자리로 문을 열어놓았다.

 

지난 6일 입법예고가 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보면 특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치하는 사업소로 상하수도관리센터, 평생학습원(이상 4)과 더불어 새롭게 대외협력사무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앞으로 신설되면 국·도비 예산 및 외부재원 확보, 국회·중앙부처 등을 상대로 하는 대외협력 업무 지원을 전담한다

 

대외협력사무소장 직급은 지방시설사무관까지 포괄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시행규칙 개정안에서 대외협력사무소장 자리를 놓고 개방형직위로서 일반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기사입력: 2018/09/07 [14: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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