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예산 3억 들여
‘남양주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추진
 
김희우

이른바 남양주시 철도망 기본구상용역이 현실화된다.

 

새롭게 출범한 민선 7기 최대 지향점 가운데 하나인 철도 혁신으로 가는 획기적인 출발점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 용역에 필요한 사업비로 3억원을 투입한다.

 

한편 3천만원을 들여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 통행료 검토용역을 추진할 계획이기도 하다

 

수석-호평 통행료와 관련해 조응천(더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일찌감치 사업재구조화를 통한 요금 인하 가능성을 타진해온 가운데 과연 사업자 교체를 위해 신규로 투자자를 모집하거나 운영 기간을 연장(3050)하는 사업재구조화가 실현될 수 있을지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 의원은 사업재구조화가 실현되면 현행 소형차 기준 1400원의 요금이 1천원대까지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이렇듯 용역을 추진하고자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에 용역비를 반영, 지난 5일 임시회를 마친 시의회의 심사·의결 과정을 모두 거쳤다.

 

시의회는 시에서 제출한 총 16744억원 규모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 처리했다.

 

시는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비를 확보함에 따라 이르면 이달 중 용역을 발주, 앞으로 입찰 과정을 거쳐 착수일로부터 1년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용역을 통해 남양주 철도망 혁신안이 도출되면 국가 상위계획 반영 등 철도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마찬가지로 용역비가 확보된 수석-호평 통행료 검토 용역은 발주 이후 늦어도 내년 1~2월이면 완료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기사입력: 2018/09/08 [14: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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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18/09/10 [17:32]
수석호평 짧은 구간인데 비해 너무 비싸요 고속도로 아닌것이 너무 비싸요 수정 삭제
시민 18/09/10 [17:50]
백봉지구에 종합병원과 GTX B를 빨리 착공 건설해야합니다. 시청주변도 일자리를 만들고, 평내도서관옆 교회 차고지도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필요하구요. 수정 삭제
남양주주민 18/09/10 [18:58]
남양주에 공약 하신대로 빨리 철도혁명되게 해주세요. 먼저 경춘선 배차 좀 늘려주세요. 1시간에 3~4대 다니는게 전철맞습니까? 시장님이 직접 타보시고 느껴보시면 주민들이 얼마나 불편 하실지 아실거같습니다. 또한, 수석호평고속화도로 요금도 내려주시고,수석대교를 건설해서 올림픽대로와 연결해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해주세요. 수정 삭제
시민 18/09/10 [20:53]
4호선과 8호선 연장되면 별내면 빼고 모든 동면에 전철역이 생긴다.. 별내면 청학리도 어떻게좀 해주시십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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