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차량기지 건설공사 본궤도 진입 ‘눈앞’
서울시, 공구별 감독권한 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최종 낙찰자 선정
 
김희우

진접선(4호선 연장) 사업에 따른 차량기지 건설이 본궤도에 오른다.

 

사업시행자인 서울시가 건설공사 감독권한 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발주한 결과 이달 들어 개찰 과정을 거쳐 최종 낙찰자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두 개 공구로 나눠 2건을 동시에 입찰에 부쳐 총 130억원을 웃도는 용역권 수주 경쟁의 장을 열었다.

 

먼저 1공구의 경우 오남읍 양지리~진접읍 금곡리 일원에서 4.9길이에 이르는 인입선(단선·복선터널) 설치공사가 주를 이룬다.

 

과업 수행 기간은 당면한 착수일로부터 71개월이다.


2공구는 진접읍 금곡리 일원 19만여면적에 건물 14개 동 등이 들어설 차량기지 조성공사와 더불어 1.14의 진입도로 설치공사를 포괄한다.

창동차량기지 철거까지 포함함으로써 2024년까지 이어질 1공구보다 공사 기간이 길어 2025년까지 완료 목표다.

 

서울시는 창동차량기지 철거와 관련해 진접차량기지 건설 후 연속 시행함으로써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과업 수행 기간은 착수일부터 87개월로 설정돼있다.

 


진접차량기지 건설은
201612월에야 국토교통부의 진접선 복선전철 기본계획 변경 고시로 진접읍 금곡리 일원 사업 부지가 정해진 바 있다.

 

서울시가 사업 부지를 정하는데 크게 애를 먹어 애초 기본계획상 내년 말까지였던 사업 기간을 훌쩍 넘겼는가 하면 사업비 증액이 불가피해졌다.

 

서울시가 지난 1월 신청한 진접차량기지 건설 사업계획은 8개월 만에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제 공구별 건설공사 발주·착공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8/10/15 [11: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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