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백봉 초·중 통합학교 신설 환영”
초·중 통합학교 더불어 녹촌유치원 설립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김희우

 

▲조응천 의원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교육부의 올해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 결과를 놓고 12일 환영 입장을 내놓았다.

 

조 의원은 먼저 백봉지구 초·중 통합학교 설립과 관련해 그동안 교육부가 4천가구 기준 미달이라는 이유로 학교 신설을 불허함으로써 초등학생들의 경우 인근 평동초나 구룡초 등으로 분산 배치, 중학생들은 금곡중학교까지 학군 조정을 통한 배치 가능성이 제기돼 우려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학교 과밀화 문제를 비롯해 원거리 통학 위험성과 어려움, 학군 조정 불합리성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결과 교육부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해 운영하는 새로운 모델로 통합학교 설립을 최종 결정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화도읍 녹촌유치원 설립과 관련해서는 라온초교(창현초 분교) 내 병설유치원을 함께 추진하는 조건으로 신설이 확정됐다고 말한 뒤 평내·호평 지역의 경우 학교 추가 신설이 불가피해지고 있다면서 아파트 건설에 따른 수요에 맞춰 적기에 학교가 들어설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밀학급·과대학교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기사입력: 2018/09/12 [11: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