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메르스 밀접 접촉자 건강 양호”
지난 8일 오후 11시부터 자택 격리하면서 하루 2회 발열 체크 등 감시
 
김희우

구리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중인 시민과 가족의 건강이 양호한 상태라고 12일 밝혔다.

 

이 시민은 밀접 접촉자로 확인돼 지난 8일 오후 11시부터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하루 2회 발열 체크 등 감시 체계가 이어져오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발열이나 기침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메르스 잠복기가 최장 14일인 만큼 24시간 감시 체계가 당분간 더 유지될 전망이다.

 

구리시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170번째 확진 환자가 한 재활병원에 입원했던 사실이 알려져 주변 건물을 폐쇄하는 등 방역에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9/12 [15: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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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8/09/13 [22:50]
메르스에 걸린 환자 분들의 건강도 걱정됐지만 환자 분과 접촉한 분들도 이상이 없나 걱정했었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 다행히네요. 저번 2015년 때보다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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