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에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
국토부 공모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 후보지… 2021년까지 준공
 
김희우

국토교통부가 14일 청년층 창업·일자리와 연계된 공공임대주택인 소호형 주거클러스터조성사업 공모 결과를 내놨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모두 7곳을 사업 후보지로 선정해 발표했다.

 

서울 창동·마곡, 경기도 판교·동탄, 경남 창원, 세종시에다 남양주까지 포괄해 청년 창업인과 지자체 전략산업 종사자를 위한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1710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한 곳을 두고 교통 등 입지가 우수한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자체 전략산업이나 창업지원시설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남양주에서는 창업지원센터가 들어서고 동시에 청년 창업자에 대한 주거 지원이 이뤄진다.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 주거를 위해 주거·사무가 복합된 소호형 주택 평면으로 지어진다.

 

더불어 창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지원시설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표적으로 성남 판교와 창원 반계지구 등을 들 수 있다.

 

구체적으로 LH와 남양주시가 함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는 금곡동 일원에서 이러한 사업을 시행한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보면 남양주시에서
30억원, 국고와 LH에서 330억원을 투입해 옛 금곡역 일원에서 복합개발 형태로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와 청년·창업지원 공공임대주택 등을 건립한다.

 

국토부는 남양주 창업 기업 수가 1768개로 수요가 충분하고 경춘선 금곡역과 인접해 교통여건이 양호한 편이라면서 창업지원센터와 더불어 리빙랩, 네트워킹, 코워킹 등의 공간을 연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곡동에서 창업지원주택 공급 규모는 140호로 계획돼있다.

 

내년 하반기 착공에 이어 오는 2021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9/14 [09: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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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8/09/14 [17:38]
금곡동에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 140호가 공급 예정이네요. 요즘 청년실업이 많다고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데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조성사업이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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