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출범
경기도, 14일 위촉식 열어… 최근 추세 반영해 통신 분야 전문가 보강
 
성우진

경기도의 제7기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이 출범했다.

 

6기 품질검수단 임기 만료로 새롭게 14일 위촉된 7기 품질검수단은 아파트 건설에 대한 전문 지식과 최근의 기술 동향 등을 습득한 기술사와 건축사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됐다.

 

7기 품질검수단은 최근 들어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 홈 네트워크 AAA 인증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어 통신 분야 전문가가 보강됐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는 입주를 앞뒀거나 준공 후 3개월 이내인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50세대 이상 도시형생활주택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부실시공 및 하자 여부를 점검하는 제도로 2007년 처음 도입됐다.

 

그동안 도내 공동주택 1327개 단지 87만여세대를 놓고 모두 54천여건에 이르는 결함이나 하자를 발굴하고 이중 94%가량에 대해 시정 등의 조치를 취했다.

 

올해도 250개 단지를 목표로 지난달 말 현재 177개 단지(125870세대)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9400여건의 결함·하자를 찾아내 시·, 시공사에 시정 등 개선토록 했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분야별 정보-도시·주택-주택·건축-공동주택 품질검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9/14 [16:2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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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8/09/14 [17:28]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이 공동주택의 부실시공 및 하자 여부를 잘 점검해서 입주하는 사람들이 부실시공으로 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티비에서 부실시공으로 입주도 못하고 있는걸 봐서 안타까웠어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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